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출판사의 실수도 실수라지만.. 대단하십니다. 우왕..
뭐하시는 분인지 물어봐도 실례가 안될런지..
"요->오"가 대부분이라는 분이 계시던데 많이 쳐줘봐야 5분의 1쯤 되지 않을까 싶군요. 설사 그런 사소한 오탈자라도 명색이 제대로된 출판사에서 찍어낸 책이라면 수정해주는게 맞지 않은가 싶습니다. 저리도 반복적으로 나와서야 퇴고를 안했다는 반증뿐이 더되겠습니까?
요즘의 책들을 보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예전 대본소 시절 세로본 책들보다도 오탈자가 심한 거 같이 느껴집니다. 교육과정에서 맞춤법 교육을 덜해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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