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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9.30 21:12
    No. 1

    보통 대작이라고 불리우는 작품들은 마무리에도 성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위의 세 작품도 물론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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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09.30 21:23
    No. 2

    많은 작품들이 멋진 엔딩을 보여줬지만, 드래곤 라자의 엔딩이 가장 강렬히 기억에 남더군요.
    내 마법의 가을은 언제였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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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9.30 22:45
    No. 3

    데로드 앤 데블랑은 2부가 나왔습니다.(주인공은 다르지만)
    2부 엔딩이...흐흐흐.
    그런데 1부도 후반부에서 그랬지만 특히 2부 엔딩은 이상혁님의 다른 글들의 내용이나 책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설정들이 나와서 인터넷에서 설정을 안 봤다면 이해 못하고 생뚱맞을 뻔한 내용들이..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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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09.30 23:48
    No. 4

    세월의 돌 엔딩은 마음에 들기도 하면서 안타깝다는...;;

    전 소설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크르노 크루세이드의 엔딩이 잘 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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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땡깡쟁이
    작성일
    05.10.01 00:44
    No. 5

    왜 대작들 꼽을때 옥스타칼니스 라는 소설은 안꼽는지 모르겠네;;
    나만 대작으로 생각하는건지 ㅎㅎ
    안보신분들 있느면 한번보세요..
    제가 왠만한 판타지 소설 다 봤지만 단연 으뜸입니다.
    초반에는 좀 지루할지 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10.01 01:37
    No. 6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의 앤딩도 멋지죠. 하지만 제가 최고로 꼽는 엔딩은 표류공주입니다. 정말 한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앤딩이죠. 해와 달이 같이 뜨지 않는 한 함께하지 못할 것이라던 두 남녀가.. ㅠ,ㅠ
    일월병승.. 어지간한 분 아니고선 페이지 넘기기 힘드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10.01 01:42
    No. 7

    헉.. 환타지였군요. ..;;;
    멋진 앤딩..음.. 불멸의 기사를 쓰신 유민수님의 마경의 기사 엔딩도 괜찮았죠. 머.. 멋지다고는 못하더라도 왠지 따뜻해지는 엔딩이랄까..--a
    환타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엔딩은 '쿠베린'이었던거 같습니다. 왕중왕인 쿠베린의 마지막이 정말 멋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프리미어
    작성일
    05.10.01 02:39
    No. 8

    쿠베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르심
    작성일
    05.10.01 05:49
    No. 9

    전 신마대전 엔딩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주인공답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독백이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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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원형군
    작성일
    05.10.01 06:29
    No. 10

    폴라리스 랩소디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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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느므느므
    작성일
    05.10.01 07:50
    No. 11

    하얀로냐프강에 한표를!!!! 1부마지막의 결말 2권 마지막이지..

    음유시인의 처벌 가운데 검을 바닥에 꼽고 꿇으면서 나이트 네라이젤의 한마디! 당신의 카발리에로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때까지 본 판타지중의 최고의 명장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10.01 09:40
    No. 12

    드래곤라자하고 데로드 앤 데블랑의 엔딩이 끝내주져.....
    특히 D&D에서는 마지막에 결혼식장에서 란테르트가 흐뭇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채로 들지 않는 장면에서 정말 가슴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10.01 13:31
    No. 13

    전 쿠베린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아마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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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몽중몽상
    작성일
    05.10.01 15:55
    No. 14

    개인적으론...
    앙신의 강림이랑 드래곤 레이디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10.01 19:06
    No. 15

    자유인 데로드&데블랑 앙신의강림 하얀로냐프강 드래곤라자 일단 생각하자니 이정도네요. 역시 1세대 판타지들은 죄다 멋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청수수수
    작성일
    05.10.01 20:46
    No. 16

    저는 환타지중 가장 최고의 작품은 하얀늑대들이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라이덴
    작성일
    05.10.01 23:13
    No. 17

    뉴트럴 블레이드랑 빛의검도 재미있게 봤는데...

    한번 보세요....

    후회 안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난한자
    작성일
    05.10.02 02:14
    No. 18

    저도 드라의 "나의 마법의 가을은 ... " 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1세대 판타지는 정말 처음 와 닿은 충격은 잊혀지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10.02 03:30
    No. 19

    저도 드.라 가...마법의 가을이라는 표현은 정말 제 평생에 잊혀지지가 않을꺼 같아서....영도님은 정말 대단하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반짝빛
    작성일
    05.10.02 13:16
    No. 20

    하얀로냐프강 기억에 남는 책이에요.. 학교도서관에서 읽엇는데..
    기억에서 희미해지면 읽고 또읽고 하죠.. 꼭 사고싶은 책중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란테
    작성일
    05.10.02 14:27
    No. 21

    청수수수님...하얀 늑대들이 최고인건 맞습니다만...
    엔딩만 보고 논의하자면..좀 떨어지긴 하죠..
    하얀늑대들은 중간중간의 전율이 너무 커서 엔딩은 오히려..
    잔잔한 감동이었다는..그러니까 큰 반전같은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특류
    작성일
    05.10.02 18:15
    No. 22

    드래곤라자랑 데로드앤데블랑은 제일 기억에 남는 판타지 였어요...
    왠만하면 책은 두번 않 읽는 편인데 세월의 돌은 2번 읽었다는...전민희 작가의 얼음땡이칼 나오는거도 잼나게 읽었고요...음...옛날에는 판타지
    책 자체는 별로 없었지만 한편 한편이 다 재미있었내요...글도 엄청 잘쓰셨고 다들...지금은 나오는 책의 양은 많지만 책 뒤에 서문 보고 읽었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ㅡㅜ..언젠가 부터 만연한 판타지 세계에서의 소드마스터, 무협지도 아닌데 내공(마나)수련, 판타지란게 그게 전부는 아닌데 그 쪽으로 치우친 책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는.ㅡㅜ..처음엔 산뜻했었는데..진지하면서 재밌는 책 추천쩜..바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5.10.02 23:20
    No. 23

    청수수수님/ 마치 하얀늑대들이 공식적으로 모든 판타지 1위에 있는거 처럼 말씀하시는데.. 어투가 좀 어이없네요.
    거기에 동조하는 란테님은 또 뭐하는 분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림
    작성일
    05.10.03 03:31
    No. 24

    흑염기사님 청수수님은 앞에 저는 이란 단어를 붙여서 자신이
    보기에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쓰신것같고
    란테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뜻인것같은데
    그게 무엇이 잘못댔나여?
    각자 자신이 최고라고 느끼는 작품이 있는것일텐데여
    그걸 걸고넘어가시니 이상해서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여림
    작성일
    05.10.03 03:35
    No. 25

    그리고 마지막이 기억나는작품들은 많지만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그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세월의돌인듯싶네여
    여운이 참많았던 작품이라서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05.10.03 11:36
    No. 26

    저는 까지는 저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끝에 틀렸나요를 붙임으로서 그냥 넘어가지 못하게 만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감동의물결
    작성일
    05.10.06 18:24
    No. 27

    D&D 후속작인 아르트레스도 엔딩 정말멋있습니다.

    프롤로그와 같지만 다른 엔딩 정말 멋있어요 이상혁님 란테르트 나오는

    소설 다시안쓰나요 ㅠ_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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