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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마 잠시후면 금시조(박성진)님의 댓글이 달릴겁니다.
이러이러하게 쓰고 있다 라고 말이죠...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금시조님은 글을 많이 써놓으시고 조금씩 천천히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절대무적도, 약골무적도 상당분량 비축분을 쌓아놓으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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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그런 생각을 슬며시 해봤는데 작가님의 출판
서문글이나 기타 평소 행동 양식(??)을 봤을때 충분히 신뢰감을
갖게되는 분 같습니다^^ 무엇보다 몰입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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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은 6권까지 나왔습니다...
뭐.. 살짝 언급하자면....

최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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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갑자2님.
그리고 쿠쿠리님 ... 예리하십니다.

책이 일단 나오기 시작한 후, 다음 권이 한달 이상이 넘어가고 ..
간혹 두 달 혹은 몇 달이 넘어가면 ...
독자분들이 많이 당혹해 하시는 것 같기에 ...

맞습니다. 꽤 분량을 쌓아놓은 상태에서 ...
원고가 나갈 때는 최종적으로 고쳐 나가는 형태를 취합니다 ^^

그런 이유로, 절대 연참대전에는 참가하지 않고 있답니다.
(비축분이 있으면서 대전에 참여하는 건 .. 비겁하겠지요? ^^)

하여간 절대와 약골은 아무리 늦어도 한달에 한 권 이상이 나옵니다.
독자분들께서 많이 호응해 주신다면.
이십일에 한 권을 약속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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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님께도 감사드리구요 ...
파죽지세님께는 ... 예전에 연재글 댓글 달아주실 때부터 ..
쭈욱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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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제개인적편견때문에 전 '무적' 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은 절대 않보는데..ㅡㅡ;;..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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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라. 좋군요.
그 정도 터울이면 앞 권의 내용을 제대로 기억하고 바로 연결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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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님,, 저도 무적들어가는 소설은 절대 안봤습니다. 요즘 하도 볼께 없어서 빌릴까말까고심하면서 절대무적을 꺼내들었습니다. ...................................이틀만에 6권 다 읽고 그 다음날에 약골무적까지 손이 가더군요.. 진짜 한번 일독하시기를 권합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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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거창한 무협소설은 대부분 내용이 실없지만

절대무적!! 약골무적!! 은 전혀 그렇지 않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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