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엄청난 포스가 풍겨나오는 군요
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찬성: 0 | 반대: 0

그책 1권을 빌린 난 뭐가되죠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인데..

찬성: 0 | 반대: 0

저도 사실....재미는 없지만....(시간떄우기로...읽기는;;)
저희 책방엔 소설이 많이 안들어 와서...볼것이 없답니다...
어쩔수 없이;; 손이 가죠... 손이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허어; 그렇게 재미없게 느껴진단 말입니까;ㅂ;)...
나름대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같은것도 있고
마루치가 정상 체격이 되면서 부터 내용은 정말 흥미롭게 변합니다
나만 흥미로운가...Orz
껄껄 이렇게 까지 비추할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책방 아주머니가 인기있다고 해서 1,2권을 빌렸습니다!
2권까지 봤습니다.
주인공, 별로 개성도 없고 무게감도 그렇다고 친근한 느낌도 못 주네요.
확실하게 아무 짓도 안 하는데 기연이 후두두! 쏟아지더군요.
뭐, 사실 기연 연참은 무협소설의 공식 기술이니 트집 잡을 것도 없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지 못한 인물들만 무더기로 나오니 글의 중심이
안 잡혀서 물 위에 뜬 기름처럼 둥둥 떠다닙니다.
분명 황당하고 웃긴 상황도 많지만 너무 가볍고 비슷한 일들이 계속되어서 지루해 지더군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모두 취향 탓이겠죠.
코믹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을 만한 요소도 많습니다.
새삼스레 책방 아줌마 추천으로 본 것 중 재미있게 본 게 없다는
사실에 전율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형이 빌려다 주라고 해서 8권까진가 빌려준 소설.
1권으로 보고 역시 형은 나와 취향이 다르다고 느끼게 해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별 내용이 없더군요. 그런데도 권수만 엄청나게 많고, 전형적인 양산형 무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흠..그런성격이 나중엔 자신만 싫다해서 다인게아니라는걸 느끼게되죠
생명을 함부로 살생하진않아도 손을쓸땐 매섭게쓰고...
현제 10편까지 몇일사이에 보고있는데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몇편까지보고 글을썻는진몰라도 역시 취향차이라고밖에 할말이없네요
초반에 엄청 재밌게봤는데 이상하게 내용이 엉뚱하게 무림맹으로 빠져서 재미가 줄어들고있긴하지만 암튼 단지 주인공이 쌈질이 싫어서 징징ㄷ 대기만하는건아닙니다 나름대로 고뇌하고 괴로워합니다
아마도 1,2편만 보고 글쓴거같군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