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호오. 한 친구가 수업시간동안 3페이지를 근근히 읽는 모습에 전 그냥 한글판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리에게 찾아온 기연이 어떤 기연일지.. 흥미진진하군요+_+
찬성: 0 | 반대: 0
거기에 덧붙여서 Prince를 왕자로 번역해도 안되죠 ... 그러니 그냥 '하프 블러드 프린스'라고 해야 할듯?!
거기 아니랍니다.. 아, 말할 수 없는 이 괴로움!! 하프-블러드는 그 자체가 한국어 직역입니다. (엄청난 힌트!)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어딘가에서 들은건데...해리포터는 하프-블러드 왕자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마법약 수업에 재미를 붙이고. 어둠마법 방어술 교수는 스네이프가 차지하고. 하프-블러드 왕자가 덤블도어를 죽이게 되고 왕자의 정체는 스네이프라는.......(말포이의 계략;;) 그래서 상처받은(?)해리는 세상으로 뛰쳐나가 볼드너트와 마지막 일전을 준비하는.... 제가 쓰고도 대략난감한 줄거리..;;;; 정말 이 줄거리↑ 인것은 아니겠지요?....
김정률작가님의 하프블러드인줄알았습니다 내용이 비슷한거 많다고 하시는줄..
4/스토리가 대략 난감하네요. 중요한 건 틀리셨고, 몇가진 맞네요.
5편까지 본걸론 하프 블러드 왕자가 볼드 모트인줄 알았는데 아닌가요??
아닙니다. 하프-블러드 왕자는 좋은(?!) 놈입니다.
휴... 줄거리 볼뻔했다... 몰른상태에서 봐야 더 재밌다고요!!! <이번편은 불사조기사단에비해 어떤가요?>
그렇군요 답변감사^^ 근데 더 몰겠어요 -_-; 나중에 책을 봐야할듯..
전 4편이 가장 재밌었어요. 불의 잔 편. 이번편은 5편이랑 비슷한 재미! 정도로.. 이때까지의 사건이 정리되는 느낌.. 11월에 18일! 4편 영화 상영 시작이라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