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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 밀라레빠
    작성일
    05.09.28 00:36
    No. 1

    어제 송백 1부완결을보고 문득 장경님의 암왕이떠오르더군요. 왜 호위무사 보다 암왕이떠올랐을까......
    암왕을생각하면 가슴에 묵직한뭔가가걸린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도왠지 그무거운걸내려놓고싶지않은마음이고요.
    아 그리고보니 전호위무사를먼저읽고 암왕을나중에읽었는데,암왕을읽는내내 호위무사 생각이나드라구요.
    송백 1부완결마지막에 송백이 너를위해살아왔다.(전율스럽더군요)
    그런데 암왕의 주인공이 바로그런캐릭임니다.한사람을위해존재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콜로서스
    작성일
    05.09.28 00:54
    No. 2

    랴료프의 압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5.09.28 02:05
    No. 3

    하얀 로냐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etadel
    작성일
    05.09.28 11:32
    No. 4

    데로드 앤드 데블랑
    유수행
    아일랜드
    치우천왕기
    임준욱님 작품들...
    진가소전 먼저 읽어보시길^^
    필독 해야될 책들입니다-ㅂ-)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8 12:01
    No. 5

    전 곽가소사가 떠오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5.09.29 21:18
    No. 6

    드래곤 레이디도 유사하지 않을까요. 제목만 보면 흔한 용가리물로 오해받기 쉽지만, 사실은 사랑이야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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