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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9.29 15:05
    No. 1

    기억을 잃어버려서 머리가 살짝 맛 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분서갱유
    작성일
    05.09.29 16:33
    No. 2

    예쁘면 뭐든게 용서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9 18:49
    No. 3

    저도 뒤로 갈 수록 그려내는게 뭐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5.09.29 19:52
    No. 4

    여자는 요물인거시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량
    작성일
    05.09.29 22:26
    No. 5

    말씀들 너무잼께하시네여 ㅋㅋ 리플이 넘웃겨서 로그인하게하네요 ㅋ
    저도 약간 이상하지만 그냥 잼쓰니 무시하구 보구있어여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전무인
    작성일
    05.09.29 23:07
    No. 6

    전 이런거 저런거 다 그만두고 노호관이나 빨랑 뒤졌으면 좋겠더군요...
    쌍놈의 새끼가 시린이를 은근슬쩍 노리고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반금자
    작성일
    05.09.29 23:08
    No. 7

    초일때와는 다르게 억지스러움이..
    작가의 고집 같은게..
    시원함도 없다고..
    잔잔함도 아니고..
    송백은 중니공 이름에 다름아니라는생각..
    작가도 안타까워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9.29 23:23
    No. 8

    전 노호관을 보면 하얀로냐프강의 바람의 기사 라시드가 생각난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09.30 00:06
    No. 9

    라시드가 혹시 퀴트린 좋아하는 공주님을 좋아하는 기사인가요?
    (문장 멋지죠? 죄송...-_-;;)

    어, 아닌가...

    슈 뭐던가...;;

    그건 기억이 잘..;;

    아무튼 하얀 로냐프강...;;

    중2 때 읽었으니 읽은지 5년 넘은 듯...;;

    그런데 주인공 이름이 기억나네요...

    퀴트린 레이피엘이라고도 하고 또 성이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주인공 친구는 파스크란인가?

    근데 여주인공은 기억이 안나네...ㅡㅡ;;

    이나바뉴 바스크 어쩌고...

    한번 읽었는데 왜 이렇게 기억이 많이 나는지...;;

    주인공 존경하던 소년 기사는 라뭐라고 했던 듯...아닌가..;;

    아무튼 노호관 첨엔 맘에 들었는데...

    괜히 노호관 때문에 송백이 기수령이랑 됐으면 하는 마음이 슬슬 올라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05.09.30 12:49
    No. 10

    송백이나 동방이라 여타 다른 인물들이나 상황에 맞게 성격이 훼까닥하고 변하는 경향들이 있긴 있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5.09.30 13:29
    No. 11

    여주인공은 아아젠 큐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은묘한마리
    작성일
    05.09.30 14:14
    No. 12

    음...송백에 대한 글을 보러왔다가 그리운 이야기를 보고 가는군요.
    아마 네시 님이 말씀하시는 게 섀럿...일듯. 그리고 네라이젤 이라는 바스크 명이 또 있죠^^
    벨라로메 하야덴이 활약 하는것을 다시 보고싶네요~^^

    각설하고 송백...동방리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생각하지 않는듯한...하지만 또한 당연스럽게 생각 되는것은 동방리는 대장군부의 금지옥엽으로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였었다는것이 움직일때는 알아서 주위에서 모든것 을 알아서 해주는 그런 상황에서 계속 살아가다보니 자신이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러한 것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동방리가 하는 행동은 가장 그녀다운 행동이 아닐까...그렇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녀를 보면 안타깝기도 하죠. 애처롭다고나 할까,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아이처럼 말이죠.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林主
    작성일
    05.09.30 21:16
    No. 13

    이해하려 노력하삼~ ㅎ

    입장의 차이가 될수도 잇겠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05.10.06 12:40
    No. 14

    송백은 2권까지가 짱이죠... 뒤는 저에게 기대에 못미쳐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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