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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9.25 23:00
    No. 1

    ^^ 저는 내-가-정보다는 유크레이쪽이...
    특히 영지개발이 기존에 있는 영지나 땅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몬스터들이 우글거리는 땅에 개척단을 끌고와서 성벽들을 쌓아서 워캐슬을 만들고, 서로 인접한 작은 마을들을 거대한 성벽들로 연결해서 거대한 도실르 만드는 과정들이 참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5.09.26 01:28
    No. 2

    초반1~2권 분량은 그렇습니다. 그래도 제게는 세계관이 독특해서 요근래에 가장 볼만한 판타지였습니다. 탁목조님의 상상력에 감탄함....
    마을의 중앙에있는 돌.... 그 돌에 이끌리는 몬스터, 돌에 의해 보호받는 인간.... 돌의 영향을 받은 인간들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덤벼드는 몬스터 유크레이가 찾아가는 고대 종족들의 멸망의 진실.... 신의 안배, 그리고 신의 의지를 마음대로 해석해 인간을 멸망으로 이끄는 늙지않는 신관들...
    저는 전혀 영지물이라 생각하지 않고 보았던 작품입니다. 정말 독특한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한 세계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5.09.26 22:47
    No. 3

    정말 보면 볼수록 신선한 세계관과 재미를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 나오는 신관들 정말 대단?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05.10.06 12:48
    No. 4

    그 돌중에서 3~4급을 뽑아 1~2급에 이으면 거대한 바리케이트가 만들어지겟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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