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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인님 작품중 무정십삼월을 가장 좋아하는데, 흑혈의무투사 1권에서는 정말 무정십삼월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로 서술되더군요. 정말 혹했습니다. 근데 왠지 2권은 그게 좀 아니라는...단순히 무투장에서만 놀던 주인공이 조직에 소속된다라는 배경의 전환때문만은 아닌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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