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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부는 공포물이구나 하는데 2부와 3부부턴 완전 SF 소설 -ㅅ-
2부에선 의사가 주인공이었나? 그리고 3부는 사다코(맞나?)의 세계정복 이야기였나?
으음, 헷갈리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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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도서관에 있던데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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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흠.쩝..

2권은 류지가 죽은 사건이 발생하는 시점에서 부터 시작 되죠.안도라는 인물이 풀어 나가죠. 류지의 대학교 동창인 안도..저는 개인전으로 2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1권에서 아사카와가 적은 취재 수첩을 통해서.....
3권은 그야말로 에쓰 에프죠..별로 감명에 와 닫지 않지만...그래도 3권을 봐야 1,2권 에 약간 삐꾸나는 부분이 아 이랬구나하는 공감이 옵니다..

그리고 1,2,3권 전부 류지가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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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2,3권에 너무 전문적인 용어와 우리가 생소한 지식이 나온다는게 문제죠....대충 긍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센스가 이때 필요하다는 사실...

1권만 보면 사다코라는 인물이 소설내의 절대 악으로..

2권을 보면 사다코는 단순히 류지의 하수인..류지 절대악..세계 지배라고 할까요..

3권을 보면 .................

*출간 된지 오래된소설이라 이정도 정보 유츨은 괜찮겠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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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진 기억나는데 3권이 기억안나네요 안봤나..;;
재밌게봤죠 소설로 영화로는 실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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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영화보다 훨 낫죠.
뭐 대부분이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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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제로는 너무 재미없던데 ㅡㅡ,1,2,3편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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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과 3권 읽고 꽤 경악했었죠.. ^^;; 1권은 단순한 공포물이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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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추억이 있는 책이죠 혹시 베스트셀러유지하는 알바라고 아시는지
그때제가 할때 링이 베스트셀로로 올라가있었죠 이제 이책을 베스트셀로로 계속 유지하기위해 알바가 투입됩니다.
서울대형서점등을 돌아다니면서 통장에 입금시켜준만큼 링만 사들이는거여요 ㅡㅡ;;ㅎㅎ
집에 책이 가득쌓일때쯤 그쪽사람이 와서 수거해 가더군요
제가한 알바지만 참으로 놀라운 일이더군요 그덕에 링을보게됬죠 방에 보이는게 링책바께 없었으니 역시 링정말 잼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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