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움하하
    작성일
    05.09.26 07:46
    No. 1

    가장 좋아하는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충격적인 반전을 원하신다면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오리엔트 특급살인 빼놓지 마시길. 저는 에르큘 포와로가 제일 좋아요 ~_~ 헤이스팅스 콤비 아주 좋아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위선의폭풍
    작성일
    05.09.26 09:18
    No. 2

    아무도 없었다는 반전보다는 그 진행에서 완전히 전율이 느껴지죠.(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치사할 정도의 반전 압박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용히살자
    작성일
    05.09.26 18:14
    No. 3

    예전에 최고의 추리소설 10 이 발표된 적이 있는데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이 유일하게 2개 포함 되었읍니다.... 1위를 차지한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그리고 6위인가, 10위인가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가 들어있었죠... 애크로이드살인사건은 상당히 지루하게 보다가 마지막 반전에 전율이 일어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게 하는..소설을 보며 무서워한 ..개인적으로는 추리소설중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9.27 23:08
    No. 4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최고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유랑강호
    작성일
    05.09.27 23:46
    No. 5

    안읽어본 저로서는 원제가 뭔지 모르지만 번역 제목은 정말 멋지게 지은듯한 느낌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라
    작성일
    05.09.28 18:04
    No. 6

    너무 반갑네요. 저도 되게 충격적으로 읽었어요. 한번에 다 읽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용히살자
    작성일
    05.09.29 15:43
    No. 7

    원제....And then there were none
    직역입니다...
    한국에서는 " 열개의 인디언 인형 " 으로 번역되기도 했지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