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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09.28 21:16
    No. 1

    저는 딱히 말해서 그냥 비추 ㅡㅡ;
    각자 취향이 있는 것이니...암말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쥔장아이디
    작성일
    05.09.28 22:00
    No. 2

    흠 아마도 무협에 이제 갓 입문한분 같네요.. 저도 비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네트
    작성일
    05.09.28 22:47
    No. 3

    3권읽다가 접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5.09.28 23:06
    No. 4

    저는 주인공 성격이...;; 그냥 착한 주인공 좋아하는 사람 선호하시는분 읽으시면 좋아하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저도몰라욯
    작성일
    05.09.28 23:20
    No. 5

    8권까지 인내하고 읽다가 그만둠.. 이야기를 너무끄는듯한 느낌이 잇어서염.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원
    작성일
    05.09.28 23:57
    No. 6

    맨날 당하고 사는 답답하지만 착한 주인공.... 이런 인물을 좋아하고 싫어하는건 취향차이겠죠?
    소림권왕의 경우 출간당시 여기 고무판에도 추천글이 몇몇 올라왔올 정도로 초반에는 그럭저럭 짜임새 있고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합니다만.. 대략 6권이 넘어가면 굉장히 흐름이 느려지고 초반부에 설정해논것과는 다른 내용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예를 들어 '훗날 ~하게된다.' 라는 예고.. 그런일 안 일어납니다. 사건이 다르게 마무리돼죠.;;)
    아마도 작가님이 전체적인 스토리 틀을 잡아놓지 않고 소설을 써가면서 내용을 맞춰서 쓰신 듯 합니다. 자연히 진행은 느려지고 분량만 늘어나서 결국 11권을 넘기고도 끝은 안보입니다.;;
    그렇지만 글을 남에게 추천하시는건 좋은 습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etadel
    작성일
    05.09.28 23:58
    No. 7

    전 추천인데;ㅂ;)~ 희얀한건가;?
    흠 11권까지 재밌게 읽고있는뎁...
    작가님이 교수님이라 그런지 뭔가 느껴지는 포스가있는...낄낄
    권황지로나 가볍게 읽을수 있는 소설중에선 제일 재밌게 읽었고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武매니아
    작성일
    05.09.29 00:33
    No. 8


    작가님이 교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09.29 06:55
    No. 9

    전 지금까지 신무협이라는건 다봐왔습니다 예전 구무협보다 질려서 판타지쪽을 기웃거리다 몇년전부턴 무협과 판타지 가리지않고 다보게되었죠
    예전엔 주인공의 잔인함 강직한면을 좋아했는데 요샌 취향이 바뀌더군요 일명 먼치킨... 극강의 주인공 그리고 바보스럽지만 바보는아닌주인공
    영악한 주인공의 소설을 많이 봐와서 착하고 바보스러운 주인공이 나오는걸 찾나봅니다 요새취향이 딱 소림권왕이더군요
    위에 리플다신분중 생각을 다르게해야할게있습니다
    아무리 님이 재미없게보고 별로다 생각하는걸 다른사람이 본다고 무협초출이니 그런말은 안되죠 님이 좋아하는소설이 어떤건진모르겠지만
    그소설을 내가 1권만보고 말수도있는겁니다 그때 나가 님한테 무협소설 첨읽나보네요? 이러면 기분이 상당히 안좋을겁니다 단지 님이 싫어하는소설을 읽는다고 무협첨접하느니 무협을 모른다느니...
    개인취향이 다른겁니다 취향차이지 연륜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분서갱유
    작성일
    05.09.29 16:39
    No. 10

    저도 열심히 읽고는 있지만 강추라고까진 말씀 못드리겠네요.
    동굴에서 벌어진 얘기들이 글의 흥미를 너무 떨어뜨려 놓았다고나 할지..
    그나마 다음권을 보기위해 몇달씩 기다려야하는 지루함은 없으니 다행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무섭지광
    작성일
    05.09.29 16:46
    No. 11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리고,,추천까지 했었는데...쩝...
    가면 갈수록 글이 늘어진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네요
    보든게 되어서 그런지......나오면 보기는 봅니다만,,,,좀...
    마음이 상했어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욱이형아
    작성일
    05.09.29 19:16
    No. 12

    괜찮은 소설같습니다.. 무협소설을 많이 봐도 재밌는 책인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09.29 20:57
    No. 13

    누군가 하루만에 5편을 가져다 놓았더군요...
    근데 문제는 6편부터 8편까지 싸그리 가져갔다는겁니다..ㅡ.ㅡ;
    책 나온지 좀된걸로 아는데 왜 나 볼때 되어서 위아래로 보는사람들이 치고올라오는지..;;이거 이러다 한달지나야 맘편히 볼수있겠네요...
    제발 책 먹고 튀는놈만 나오지말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라다
    작성일
    05.09.30 14:44
    No. 14

    무협소설에 " 마루치 " 이름 딱 나오는거 보고 1권 에서 바로 집어던졌는데.. 친구 놈은 재밌따고 끝까지 보더군요..
    그래서 다시 볼까 몇번 집어 들기도 했는데..

    주인공 마루치...

    차마 죽어도 못보 겠더군요.
    이거 비평 아닙니다. ㅡㅡ;;
    취향이 이렇다는것뿐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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