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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황벽을 쓰신 허담님의 작품입니다
저도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네요;
아마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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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보셔도 그리아깝다 생각하지 않을 두 세 작품중 하나입니다.재미도 재미지만 작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것이 드러난 현 무협,환타지 전체를 통털어 두세작품중 하나.....시류에 편승하여 코뭍은돈이나 따먹으려는 글들과는 분명히 좀 다른 쫀심이 보이는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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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배운 무공의 특성을 따 만든 제목일겁니다.

하나는 철공으로 몸을 단단하게 해주는 무공이고 하나는
개와 같이 후각과 청각을 강하게 해주는 무공이지요.

주인공이 쓰러져 가는 철문을 강하게 만드는 문파 성장 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뒤로 갈수록 뒷심이 보이는 소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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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입니다. 제목에 주인공의 무공 내력이 다 담겨져있다는 심오한 제목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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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담편이 기대될 정도로,,,,
읽어보심 절대 후회 하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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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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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추석을 이용해 반.드.시!!! 읽어보고 감상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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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추합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장난 아니죠^^
갠적으론 철괴가 더 맘에 드네요
읽어 보시면 아시겟지만 뒤로 갈수록
몰입감이 상당 합니다
읽어 보셔두 후회는 없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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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강추입니다..무협은 개인적인 취향이 강하게
작용하지만 제 취향에 너무나 맞는 작품(먼치킨..no)
이라 완결되기를 손꼽아기다리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작가님 필력이 너무나도 뛰어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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