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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왠지 급하게 끝난듯 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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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끝이 너무 빨리 난 것 같아요. 요요와의 로맨스도 들어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빨리 끝이 나서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함..솔직히 4권까지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최고의 소설이었는데..아니 한수오님의 지금까지 작품중 최고의 몰입감을 가져온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5권..ㅡ.ㅡ;; 흐음 뭔가..급하게 끝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쩝...뭐 질질끌자면 끝도없긴합니다만...그래도 6권정도가 딱 좋았을듯..ㅋ 독자들을 위해 빨리 완결지워주는 한수오님의 배려가 좋긴 하지만..너무 빨리 마무리 지어주는건 우리에게 부담을 주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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