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으음... 쩝 신간에 나온 책제목을 흩어 보던 중. 옆에 있던 사람이 중얼 거리던군요. "신투? 신들의 전쟁 이라는 뜻인가?" 쩝... 전 티안나게 피식피식 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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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
취향이 안맞겠군..
이 작가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는데 여성이라니 특이하군요. 아직 이 작가의 작품은 한권도 안읽어봤는데 여성이 쓴 무협소설은 어떨지 호기심이 생기는군요. 책방에가면 나온게 있나 둘러보겠습니다.
책방에 나오지 않아 인터넷으로 신청해서 봤는데..... 참신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옛날의 녹정기에서 위소보를 대하는 느낌이랄까? 자기는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닌데... 상황이 자꾸만 그렇게 하게 만드는... 작가님도 말씀하셨듯이 작품의 아웃라인이 확실한 상태에서 쓰신 작품이라고 하니까 탄탄하게 쓰여질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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