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창천일성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어지만, 어디인가 모르게 아쉽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야구에서 투수 보면 완급 조절있잖아요. 책을 읽으면서 흥미진진한 사건은 계속 끝까지 1-2권까지 계속이어지는데. 중간 중간 독자들니 편하게 쉴수있는 그런배려가 없었습니다. 재미있는 책이나 좋은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팽팽하게 독자를 끌어 당기다가도 어느적당한순간에 편안하게 여유를 주는거 그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계속 읽으면서 지쳐가더라구요. 집중을 계속 끝까지 하기가 벅차더군요
ㅠ.ㅠ 그리고 JUIN처럼 주인공은 계속 사건에 얽혀가는데 그사건이좀많은데 . 그사건 흥미진진한내용에 대한 살붙이기가 없이 빠르게 다른 사건으로 넘어가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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