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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얀의 행방은 메누리도 몰라.... 1부의 그 잔인 하면서 안타까운 모습.. 아직도 기억나넨요. 개인적으로 그당시 에 판타지가 좀더 재미있고 볼게 많았다는.. 요즘은 나오는 작품수는 훨씬 많은데 그때의 재미를 느끼긴 힘들어요.ㅜ_ㅠ..ㅋㅋ.. 2부는 저도 첨에는 왜이렇지 싶을 정도로 안읽혔는데; 어머 1부의 포스를 2부에서 기대한걸찌도... 정말 2부만 따로 놓고 보면,...대단한... 이걸 번역해서. 프랑스에 가져다 주면 대단히 놀라지 않을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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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책방에서 구하기 힘들죠.. 보고싶어도 못봤던 기억이...
진짜진짜!!! 그 당시에 너무 충격적으로 좋아했었는 데... 내 스똴이야~ 외치고 싶은 그런책이었죠.. 얀이 없어진 이후로 좀 우울했지만 그래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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