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직전신장/ 사람마다 똑같은 글이라도 느끼기는 다르게 마련입니다.직전신장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하지만 제가 느낀점 역시 저의 기준으로선 솔직한 표현을 한겁니다^^; 무협/판타지 내공이 20년이 조금 모질라긴하지만 그래도 한명의 독자로써 제가 느낀점으로 추천한겁니다. 그리고 읽는 내내 유쾌했습니다.^^
개연성을 따지더라도 제가 보는 관점에선 현재 고무판에 100위권 작품중의 상위 10%안에 들기에 충분한 수작으로 본답니다.
고무림 금상 수상작이던 대상작이던 제가 재미가 없고 다름 분들에게 속았단 생각이 들 작품이라고 염려되었다면, 추천글을 올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점에선 염려가 없다고 전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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