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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자...질러 보는겁니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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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가치도 없는것. 하얀늑대들. 최고!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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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쫌 취향에 안맞던데 하하 뭐 카셀 멋지긴하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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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기사하고... 하얀늑대들하고 비슷하다니요..ㅡㅡ;
하얀늑데들 그야 말로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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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죠 힘없는주인공 사기술에 능한주인공!!
단지 7번재기사는 영지의 기사들이 나오는반면
하얀늑대들은 국가적인 기사들이다를까?사건의 경중이 다를려나?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다른가??
어라? 따져보니 다른게 참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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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혀다르다고 보는데여 두글 다 읽어봤지만 전혀다르게 와닿는데여?
주인공들이 사기술이라고하지만 그 말을 하게대는 경위나
그걸 받아들이는 인물들 다 다릅니다
저는 하얀늑대들을 5번을 봤습니다
제가 느끼기는 정말 전~혀 다른이야기랍니다
두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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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누군가 비슷하다고 해서 7번째 기사들으 ㄹ봤는데..

그렇게 비슷한 점은 없더군요.

단지 주인공이 약하다는 점 그거 하나만이..

나머지는 주인공이 비슷한점이 없어요 ..배경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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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뭐 하겠습니까.
정말 대작이지요
진짜 강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설이였습니다.
카셀의 매력에 빠져듭시다~
아이 원츄 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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