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1 소세지러브
    작성일
    05.08.20 23:40
    No. 1

    쥔공 성격과 사고방식이 몰입을 방해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사자
    작성일
    05.08.20 23:51
    No. 2

    재미있긴한데..
    주인공 성격이 물러서인지 태극권을 아무한테나 다 가르쳐 준다는게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8.21 00:18
    No. 3

    마지막에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선 주인공의 생각이 뚜렷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악인이든 선인이든 환자로만 보겠다..라고 생각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충잡는
    작성일
    05.08.21 01:46
    No. 4

    난 무지 재밌게 봣는데 흘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권용찬
    작성일
    05.08.21 02:03
    No. 5

    많은 분들이 우려하셨던 점을 지적하셨네요. ^^
    또한, 철중이의 시장성에 제약이 되는 부분이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맞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약간의 오버적인 경향이 있었죠. 저도 느끼는 부분이니까요.
    다만, 이제는 그 점이 어떻게 바꿀 수 없는 철중이의 특징이 되어버려서 저도 난감할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철중이를 그렇게 밀고 가게 되었다는 것이 안타깝게 되었죠. ^^;
    철중이를 접으셨다면 다음 글을 기약해 주십시오. 분명히 철중이 이후로는 이런 캐릭을 접하시기도 힘들고, 저도 쓸 수가 없을 테니까요.

    어쨌든, 1,2권 읽어주신거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요.(^^)(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곰비
    작성일
    05.08.21 11:28
    No. 6

    어떻게 보면 주인공이 우유부단해 보이고 답답하지만 자세히 생각해 보면 아주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요즘의 먼치킨적인 소설만 보다 이런 주인공을 보면 취향에 안맞을수도 있지만 인내력들 가지고 보시면 이책의 참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巫舞武無
    작성일
    05.08.21 12:14
    No. 7

    전 오히려 주인공의 그러한 면이 마음에 들던데요.
    수도하는 도인이라도 세력에 몸담게 되면 속세에 찌들게 되고.. 주인공의 의원으로의 자각이 글에 흡입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나'와 다르지만 글의 주인공은 글 속의 현실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자신의 본분을 다하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철중쟁쟁의 주인공은 제가본 장르문학의 주인공들중 열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크리스탈
    작성일
    05.08.21 17:45
    No. 8

    저는 철중쟁쟁 보면서 요즘 의사들의 실태를 느꼈는데요..
    다른분들이 보기엔 너무 비약적이라고 느끼실지는 몰라도 요즘 의사들보다는 차라리 철중쟁쟁의 주인공이 진정한 의사라고 느껴지는데요.
    저만그런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냠냠
    작성일
    05.08.22 00:10
    No. 9

    저는 재밌게 보고있는데...

    다만, 조일관이 스스로 의생이라는것에 너무나 집착해서
    일이 너무 꼬이지 않을까 우려하는 맘...
    그리고 쥔공이 넘 착해서....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아니 제가 우려하는 점들..그것 때문에 더욱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5.08.22 02:25
    No. 10

    저도 잡일하러 가는거 보고 접음...

    그 부분을 의원의 음모나..아님 황궁의 그의원의 음모로 가게 하는게

    좋을듯 햇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05.08.24 22:08
    No. 11

    답답한 주인공이로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