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 소설 뭐랄까 느낌이 좋은 그런 소설입니다. 글 전개 방식도 좀 독특하신거 같고요 ^^;; 여하튼 ^^b 한번 읽어 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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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시대를 설명해주셨으면 더욱 더 좋은 추천글이 될 수 있었을 듯 합니다.^^;;
음...시대가 대략 1940년 정도인가 그 직후 정도로 기억하며 대체 역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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