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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5.08.17 06:21
    No. 1

    가장 의문인 것은 애가 갑자기 폭주하면서 외치는 말입니다. 세상은 더럽다라고 외치는데 도대체 아이가 그것도 맨날맨날 놀기만 하는 애가 세상이 더럽다고 폭주하면서 외치는 근거를 보여주지를 않는군요ㅛ.

    똑한 이지를 상실한 사람을 무공의 최강자로 만들면서 리얼리티를 떨어뜨렸습니다. 힘만 좋다고 다 무공의 강자가 되니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뿡뿡쭈루
    작성일
    05.08.17 22:08
    No. 2

    개인적으로는 납득 할 수 없는 소설입니다... 제 최악의 소설 중 무극 다음으로 뽑고 싶을 정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17 22:37
    No. 3

    세상이 더럽다구 외친것은 ..아마도 혈마심법인가 ?그 심공에 문제로인한게 아닐까요 황제의검을 보면 혈마머시기익히면 혈마한테 심령을 제압당하자나요 그런식으로 해석되는게 맞지 않을런지 저는 재미있게 봤다는..
    백치이기에 익히기 가능했던게 혈마심법이구? 혈마심법 최상승심공이었기에 주인공이 고수가되는게 가능했다고보는데 최강자라..?;3편에그렇게나오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항상™
    작성일
    05.08.18 01:42
    No. 4

    안녕하세요. 그자리입니다.
    이 글을 답변을 달았다가 지웠습니다. 독자들의 생각에 대하여 제가 반응하는 것이 좋지 않기 때문인데.... 지금은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첫째. 혈마심법의 정의를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1권 소제목까지 붙여서 이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런 증상을 보인다는 설정입니다. 제 글 속에는 여러분들의 의문점을 풀어줄 수 있는 복선이 있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으세요. 아니면 출판이 그 부분인 것 같은데..... 3권 연재분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인공이 바보라 싫다. 혹은 바보가 어떻게 무림의 강자가 되느냐?..... 이런 분들은 제 글을 읽지 마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런 생각은 품안에 갖고 계십시오. 남들에게 그런 이야기가 타당하게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장르는 꿈입니다. 발달장애나 그 가족들은 언제나 비참하게 살아야 합니까? 꿈도 못 꾸나요? 제가 장르를 쓰는 것은 열린 생각의 독자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자신의 생각을 너무 과신하지 마십시오. 바보라는 정의부터 우리나라는 잘 못되었습니다.

    또한 주인공이 반말 한다고.... 어떻게 어른에게 반말하냐고 무극보다 더싸가지 없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 주인공들은 발달장애입니다. 마라톤처럼 누구에게나 존댓말? 발달장애의 증상의 여러개입니다. 그 생각을 가두지 마십시오.
    이런말은 쓰고 싶지 않았지만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이번 글을 출판하면서 가장 지겹게 들은 것이 왜 주인공이 바보냐입니다. 바보가 뭘하겠냐? 먼치킨이다. 말도 안된다. 주인공이 예의가 없다. 등등 숫하게 들었습니다. 제발 이런 이야기 좀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장르에서 상상을 가두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풍요(豊饒)
    작성일
    05.08.18 11:10
    No. 5

    꿈이라 ...............
    역시 작가님이십니다 보통의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무협의 세상을 만들어가시는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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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21 08:42
    No. 6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작가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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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랑
    작성일
    05.09.07 03:44
    No. 7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요즘 시간이 별로 없어서..... 25년동안 수천권의 무협소설을 읽었지만 최근에 몇명의 선호하는 작가의 책만 봐오다 신인급작가분의 책을 잘 읽지않습니다. 근데 정말 인연인지 이책을 우연히 봤습니다.
    무척 웃기더군요. 코믹인가...계속 봤습니다.근데 2권까지 읽었면서 가슴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제가 남매의 아버지라 그런걸까요. 작가님의 이름을 이젠 기억해야 되곘네요. 정말정말 재밌고 가슴에 들어오는책 감사합니다.
    ps. 제가 본 그많은 책들중 단언컨데 최고레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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