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오오~ 주인공이 황족이였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완결을 안봐서...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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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안 읽어봤고.. 표지를 첨 봤을 때의 감상이란, '수염 좀 깎지..'였다는.. 제대한지 얼마 안됐거나 군인이던 시절이었던 거 같다는.. ㅡ.ㅡ;
그러고보니.. 표지에 남자가 수염이 있었던가요? 흠.. 기억은 가물가물~~
표지가 좀 압박적이었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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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압박이 좀 심하기는 하지만 내용은 쓸만합니다
처음에는 지극히 평범하게 나오더니 후반부에 가서는 어마어마한 신분. 왠지 심하게 짜맞춘듯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의 착각일까. 그래도 재밌게 본 소설 중 하나. 표지의 압박이 커다랬지만.......(그 부리부리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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