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꽤 오래전에 저도 볼만한 책이라고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책이 안나오고 골베 7위인가? 하던때 였는데 그때까지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쉬운건 작가분이 평에 굉장히 민감하신지 글을 쓴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돌기에 오래가진 못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보면서 아쉬운 소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뭔가 부담감 같은게 느껴지신건지... 어쨋든 감상문에는 동감입니다. 후아유하고 비교하는건 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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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4권 5권이 가장 재밌었는데?.....
저도1권2권다봤는데 흠뭐랄까요.주인공빼고다바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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