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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나온다고 하니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닐듯 합니다 그나저나 이와 비슷한 이유로 3년만에 출간된 창룡검전 2부 완결도 끝이 어떻게 날지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목차만 읽어보면 3부가 나올듯한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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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가 연재된다고 적혀있네요 북큐브가보니. 조기완결 느낌이라 실망이라고 했는데 뒷이야기가 나온다면 조기완결이 아닌게 되겠네요. 끝나지 않은건 반가운일이지만 크라노스와의 싸움을 너무 급 마무리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핵으로 전세계를 다 때려부수고 끝내버려서 2부가 나온다고해도 별로 기대가...
2부는 대체역사물인가? 신 대한민국을 만들고 세계를 호령 ㅋ
2부가 나와도 실망임. 그 수많은 떡밥과 조연들 그걸 그런식으로 갈아 엎다니... 도대체 무엇을 위한 1~6권인가 헐
뒷얘기가 나오더라도 조기 완결 아닌가요? 기승전병으로 끝난 소설도 2부가 나오면 기승전결이 되는 거군요. 앞으로 조진행님의 글은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쓰기 싫은 티가 팍팍 나더라..
2부는 언제나올까요?? 2부는 커녕 절옥관도 없어졌네요 이런
그냥 후아유말고 절옥관이나 연재하셨으면..
저도 후아유는 나와도 .. 개인적으로 안읽을듯하네요.. 대신 애타게 절옥관을 원해요 ㅎ
절옥관은 뭐에요? 제가 몰랐던 다른 소설이 있나보군요
절옥관이 그렇게 재밌다는데 찾을수가없네요 ;; ; 출간은 안된거죠..?
살인고찰님// 절옥관 삼육오라고 다음 소설에서 연재되던 글입니다. '조진행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재미있는 글이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안보이네요^^;
물에 밥 말아먹듯 lte속도로 마무리 했던데, 2부가 전혀 기대가 안되는 전개더군요. 윗분들 말씀대로 절옥관 뒷 부분이나 빨리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엔..오..그래도 조진행이라 좀 다른가? 했더니 역시 현대물이란 벽에 부딪힌거 같습니다 진입장벽이 매우 쉽지만 소설내 가치관이나 설정들이 현대를 공유하고 있으니 상당한 사전 조사 지식 그리고 글 읽는 독자를 이해 시켜야 하죠.. 현대물이라 써놓구 책이라고 출판하는 거 보면 양심도없는 작가 출판사가 참 많은데.. 7권은 아무래도 너무 질질끌다 안써져서 마무리 한 느낌이 강한거 같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절옥관365는 절옥관에서 나왔으니 완결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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