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님의 감상을 들으니 더욱 보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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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만 하다가 교장실에서 선생님들한테 하는말듣고 쾌감을 느꼇음 ㅡㅡㅋ
음...포스가느껴지네여 엘란이나 신승 다보긴했지만 신승 후반에 실망을 한 독자로서 이번작품 어떻게될지 궁금해지네여 전 판타지나 무협에서 대리만족이아닌 감동을 느끼고싶은건 왜일까나..
전 엄청 실망했습니다. 이건 정구님의 글이 아니다라고 생각까지 했음,,정말 신승과 엘란을 쓴 작가와 불의왕의 작가가 같은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솔직히 1권 초반 부분은 조금은 지루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반 부분부터 알수 없는 매력에 빠져 들게 되고 2권으로 들어서면 눈을 뗄수 없게 만들죠... 2권이 끝나갈때 이제 몇장 남았나 하며 아쉬워서 몇번이고 장수를 확인하면 서 봤습니다.. 위에 쓰여진것처럼 국민학교 를 거치신 20대 중후반은 넘으신 분들께 일독을 권하고 싶군요..
저도 소녀님이 글에 동감 처음에는 이게뭐야 왜이래 하면서 읽었지만 1권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구요 그리고 1권이끝나고 2권이 시작하면서 정말 눈을 땔수가 없더군요 나주에는 장수가 몇장안남아서 아쉬워하면서 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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