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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당연하지요. 저는 천마선 5권까지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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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앙신의 시르온이 더 좋더군요. 천마선도 재미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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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강림 3권까지가 제일 고비였던듯..
그후로는 일사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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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 강림보다 좀 약하긴 하지만 볼만하긴 해요.

단지 2-3권에서 좀 느슨해져서 다음권을 머뭇거렸지만 그다음부터는
다시 볼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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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 없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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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6권부텨 안논데네요
보는사람이 저 포함 4명이라고 으~~~
정말로 재미있는 책인데 왜들 안보시는지~~]
정말로 재미잇으니 1,2권만 읽으면 다음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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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 2권까지는 그냥그랬는데 읽을수록 엄청난 재미를 느꼈습니다.
천마신도 잘읽고있답니다. 작가님에 대한 신뢰때문인지 이건 1권부터 재밌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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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의 중간중간에 끼어놓은 전투신은..
정말이지 몰입도가 장난없다는 -_-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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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환타지 소설을 읽어보았지만 앙신의 강림은 내 주관적인 평가로

서는 수위에 꼽을만한 작픔으로 여겨져요. 물론 천마선도 나름대로

재미있지만 앙신의 강림보다는 아직까지는 좀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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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의강림... 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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