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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검님이라면.. 약간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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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는 많이 꺼려짐..
ㅜㅡ 우선 누가 저 여동생이 좀 멀쩡해진다는 전개를 미리니름해주시면 한번 봐볼까 해요. 다른 이들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 가족에게만 부드러운 인간이 되는 경우도 없진 않지만, 그 가족이 개념 밥말아먹고 주인공 발목잡는게 주업무라면 보기 꺼려지거든요.
독백이나 생각할때 형이돌아왔구나 동생이 오는구나 아버지가 오시는구나 거의다 이런씩이라서 읽다가 도저히 못읽겠던대 읽다가 탁탁끊겨서 2권중간보다가 그냥 잡아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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