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능력을 갖춘 소심한 사람들....이 많죠
일본 라이트노벨도 그렇고 대체로 그쪽 계통 소설들 보면 전부다 성격만 보면 찌질입니다
뭐 그래도 괜찮은 작품은 있기 마련이고, 거기에 재미를 느끼는 분도 계시고
성장물이라 찌질이로 시작해서 대인배로 거듭날수도 있지만...
이젠 꼴뵈기 싫을 정도랄까요? 과반수의 주인공 성향이 저런식이라
오히려 판무보다 더 식상하다는 느낌입니다.
익숙한 것이 편할정도로 소심한 것을 즐기는게 아닌이상... 그쪽 동네의 한계라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작가 실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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