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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제가본거와거의같네요...단지..묵향은..개인적으로..판타지부분이..더조앗다구할수잇어요....다크레이디...정말압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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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지로의 매력은 그 엄청난 흡입력...
빠져들수밖에 없다죠.
(무정지로 한번 보시던 분들은 대부분 끝까지 보시더군요 한번에 대여섯권씩 빌려가시고)
신인작가분들중 단연 최상위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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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판타지까지만 하고 끝냈어야 했죠..;;

한권 낼때마다 벌어들이는 돈이 장난아니니...내는거 같아보임...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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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3부 갠적으론 별로더군여..긴장감도 업고...위님 말대로

다크레이디에서 종결시켯음 더좋았을껄...다크레이디까진 압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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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인 월영지의가 작가 사정상 연재와 출간이 늦어진다고 하는 비보를 접하고 식음을 반만 했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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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정지로...5권정도 보다가 접었는데..;;
취향 차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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