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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6.13 12:46
    No. 1

    으.. 여름인데 옷 벗어야겠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13 14:05
    No. 2

    1권 5/1 정도 읽었는데 느낌이 꽤 좋은 글같다는..
    그다지 먼치킨 필도 안꽂히고.. 꽤 깔끔하게 진행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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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너의테디
    작성일
    05.06.13 14:05
    No. 3

    민소영님은 몇 안되는 여류작가시지요.또 문맥이나 필력도 여성적이고 섬세한 편입니다.(이수영님과는 달라 달라)요즘 세태에서 먼치킨이나 이계진입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소 읽기 힘드실 수 있겠습니다.이번 작인 홍염의 성좌는 암굴왕을 모티브로 쓰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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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6.13 18:31
    No. 4

    원작에 휩쓸리지도 않고 나름대로 흑마법의 소재를 넣어서 새로운 내용을 전개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추천입니다.


    덧붙여서 원작도 꼭 읽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민음사에서 나온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읽어 봤는데 오래된 소설이지만 에드몽 당테스의 카리스마 넘치는 복수극에 푹 빠지게 되실겁니다.


    암굴왕은 일본에서 붙인 제목인데 그게 아동용이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암굴왕으로 찾으면 주로 아동용으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6.13 20:04
    No. 5

    바봐야겠당.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6.14 00:20
    No. 6

    맞다. 몬테크리스토 백작!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드래서.. 그냥 암굴왕으로 적어버렸다는.. ㅡ.ㅡ; 저희땐 암굴왕으로도 제법 출간되었거든요. 몽테..로 출간되기도 했었지만.. ^^*

    음.. 인터넷으로 쓰여진 부분을 읽고 있는데 갈수록 흥미진진하군요.

    아울러.. 1권에서 2권 약간 까지만 개그가 등장하는듯.. 이후로는 정말 깔끔 탄탄합니다. +_+

    음.. 겨울숲의 열쇠라는 책을 출간하신듯 한데.. 재밌을꺼 같은데 누구 읽어보신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5.06.14 00:22
    No. 7

    음.. 겨울숲이 아니라 겨울성의 열쇠로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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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6.14 02:07
    No. 8

    코믹하게 나간다기 보다는 주인공인 로웨나나 유릭이 성격이 워낙... 특이하다보니 그에 말리는거죠... 상황은 코믹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등장인물들이 바보같이 행동하는것은 아닙니다...

    싸가지 머슴 유릭과 불세출의 여왕마마 로웨나의 캐릭이 워낙 강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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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5.06.14 16:11
    No. 9

    검은숲의 은자로 알고 있습니다. 판타지 초기 작품중 하나지요. 정확히 초기는 아니고...
    그리고 얼마전에 나온 겨울성의 열쇠도 재미있습니다.
    홍염의 성좌 , 몽테크르스토 백작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초반 상황뿐 아니라, 인물도 대충 대응이 가능할 정도로.....
    덕분에 오랜만에 원작인 몽테를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민소영님의 겨울성의 열쇠도 물론 재미있습니다. 데뷔작인 검은숲의 은자 이후에 폭풍의 탐, 겨울성의 열쇠, 홈염의 성좌까지 계속 발전 돼어가는 모습을 보이시는 작가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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