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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 바램
    작성일
    05.06.10 11:42
    No. 1

    이번 휴가때 집에서 뒹굴거리며 다시 읽어볼 참입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거 같은 작품이라죠..
    외전으로 카셀 부모님의 사랑을 좀 적었음 하는 아쉬움이..;;
    아니면 카셀의 신혼생활이라던가 아들이 또 여행을 떠나는 얘기라던가..
    후후..바라는게 많을 정도로 아직도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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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나우(羅雨)
    작성일
    05.06.10 14:26
    No. 2

    저도 카셀의 신혼 생활(?)이 참으로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
    외전 형식으로 적었으면,,ㅋㅋ 아들이 여행 떠나는것은 2부 격으로 ㅋㅋ
    가넬로크 기사들로,,,,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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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5.06.11 20:32
    No. 3

    카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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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5.06.12 14:35
    No. 4

    컥 ㅡㅡ 제길.. 지금 처음부터 읽고있는데 내용이 써저 있다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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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05.06.13 22:41
    No. 5

    1부 : 재판
    2부 : 웰치의 에필로그
    3부 : 게랄드의 죽음
    4부 : 모든 스토리의 결합

    이게 작가님이 가장 중점으로 삼으신건데..

    게랄드와 아즈윈얘기에서 억지 짜맞추기를 느끼셨다니;;
    쩝;;

    그리고..네타는 자제해 주세요..;;

    3부의 가장 큰 내용을 네타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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