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번 휴가때 집에서 뒹굴거리며 다시 읽어볼 참입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거 같은 작품이라죠.. 외전으로 카셀 부모님의 사랑을 좀 적었음 하는 아쉬움이..;; 아니면 카셀의 신혼생활이라던가 아들이 또 여행을 떠나는 얘기라던가.. 후후..바라는게 많을 정도로 아직도 그 감동이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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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셀의 신혼 생활(?)이 참으로 궁금해지는군요 ㅋㅋㅋ 외전 형식으로 적었으면,,ㅋㅋ 아들이 여행 떠나는것은 2부 격으로 ㅋㅋ 가넬로크 기사들로,,,,쿨럭;;-_-;;
카셀,,........굿
컥 ㅡㅡ 제길.. 지금 처음부터 읽고있는데 내용이 써저 있다니.. 이런
1부 : 재판 2부 : 웰치의 에필로그 3부 : 게랄드의 죽음 4부 : 모든 스토리의 결합 이게 작가님이 가장 중점으로 삼으신건데.. 게랄드와 아즈윈얘기에서 억지 짜맞추기를 느끼셨다니;; 쩝;; 그리고..네타는 자제해 주세요..;; 3부의 가장 큰 내용을 네타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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