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권까지빌려서 1권까지보고 그만둔...ㅡㅜ 흠... 먼가 가볍다그럴까나...궁귀검신2부를 보는거 같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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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하는 글입니다. ^^ 강요하지 않고 내면 깊숙이 감동을 주는 글 한귀절을 머리와 심장에 동시에 가져가면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글의 향기... 그것을 정의 할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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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개인적으로 작품은 좋으나 표지가..(사실 표지때문에 사람들이 안보시더군요-유일하게 청어람 표지중 약간 실망..)
1권까진 제법 재미있었는데 2권부턴 영~~~이상하게 목적의식이 공중부양된 느낌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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