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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끝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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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무림에서 혈마교주였다고 현대에서까지 혈마교라는 수상쩍은-악당같은 이름으로 시작할 건 없을 거 같던데.. 고게 좀 걸리더군요. 그나저나 14권이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이야...
지금 현시점에서 마법나라로 가서 마법배우고 와서 해결하는수밖에 없을 거같은데요. 9서클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런일은 또 생길것 같은데..
오 빨리 나왔네요
확실히 15권에는 퓨전을 또 볼수 있겠네요. 그거말고 답이 없으니... 이번엔 주인공의 한계를 극명히 보여줬네요. 한번 당해 봤으니 자기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공격해 나가지 않을 까 싶습니다. 최면도 걸고 요인암살도 하면 지지는 않을 듯..
아직 이번권을 보지는 못했지만 혈마교를 만들기 전에 각국 요인들에게 접근해서 섭혼술같은걸로 우호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준비정도는 있었으면... 했는데 어떻게 흘러갔을지 궁금하네요.
너무 느린 출판주기로 김이 다 빠졌다고 봅니다. 마검왕이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이차원간의 동시진행 스토리는 참신했다고 볼수있었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유형의 패턴을 가진 소설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마검왕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던 그 패턴을 벗어나기 힘들어보이네요.
나 같으면 해킹usb 받아와서 모든 미사일은 미국함대에다 발사해버리겠는데.. 아니면 섭혼술로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피의 길을 걸어야지 혈마지..
이번 권에서 하차
이렇게 미리니름으로 읽고 만족해야겠네요. 보면 후회할거같아서.. 마검왕 9권까지는 최고였는데.
저는 지금까지 읽은것중에 14권이 제일 재밌었는데 다른분들은 다른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부분에서 전투기를 막지 못하고 끝나면서 다음권에 대한 기대가 상승
이게 빨리 나온거임? 장난하느것도 정도가 있지요 제가 26때 1권을 본것같은디 벌써 30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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