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가장 최근에 제 선작란에 오른 글이죠.ㅎㅎ 흔한 환생이란 소재로 글을 시작하지만.. 처녀작이란 말에 믿음이 안 갈 정도로 매끄럽습니다. 제능력의 한계로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2%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 재주있는 분들이 보시고 어디가 문제인지 말씀해주시면 더욱 더 재미있는 글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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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에 내용도 괜찮죠.. 하지만..그냥 여동생? 을 구해주고 가는 장면에서 좀 할말을 잊었습니다. 옛날 무협 80년대생각이 나더군요.. 가까이 가서 얼굴이라도 한번보던지..아님 동생을 확인하던지.. 그게 인지상정아닐까요... 너무 진부한 장면 같았습니다....이유없이구해주고 사라지는 황야의무법자...............
검명무명 너무 흥미진진합니다. 계속 연참 부탁드려요
강추..
님 생각과 공감 다읽고 주변을 두리번거린다는..
저도 추천글을 읽고 한번에 다읽었더랬죠.. 정말 처녀작이란게 안믿길정도로 잘쓰시던데..^^ /여동생 구하는 장면이 전 어떻게 이상한건지 모르겠던데요..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얘기도 했고, 그냥 간 이유는 나중에 나왔던데.. 태클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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