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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62 정리왕
    작성일
    05.06.07 15:15
    No. 1

    어제두 자기전에 묵향 12편 잠깐 읽고 잤습니다.^^
    두세번 읽어도 재미있는 책중의 하나입니다.
    모두 소장하구 있죠~~
    20편은 아직 못봤습니다. 흑흑~
    어여 시간이 나야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6.07 15:33
    No. 2

    헐.......천의미공자님 저말은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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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콩물개
    작성일
    05.06.07 15:53
    No. 3

    나 원... 제자리 걸음은 또 왜 나온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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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매너
    작성일
    05.06.07 15:59
    No. 4

    천의 미공자님..그럼 당신 논리로 따지면 묵향을 읽는 사람들은 쓰레기라는 겁니까,,말 4가지없게 하시네..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이 ...어이가 없습니다..그럼 읽지 마세요.묵향을 읽은 사람들에게 그런식으로 하나? 내가 볼때는 당신이 더 쓰레기같은 독자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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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6.07 16:22
    No. 5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인식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이 그 작품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잘못됬다라고 꼭집어서 말할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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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치
    작성일
    05.06.07 16:29
    No. 6

    하고 싶은 말은..
    작가도 사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5.06.07 16:35
    No. 7

    짧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은 쓰레기 수준의 글장난하는 독자죠.

    듣기 좋습니까?

    묵향에 대해 말이 많지만 묵향은 비뢰도 등 신무협의 등장과 함께 초기
    무협 붐을 일으키는데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90년대 대중가요의 한 획을 그었던 서태지와 비견한다고 할까..(음.. 이건 아닌가?!)
    대여점에서도 묵향은 인기가 많은 것 같던데 그만큼 흡입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평가해줄 만하지요.
    평가할 것은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판 혹은 비평과 욕설은 구분해야 합니다. 듣기 싫다고 당신에 대해 뭐라 하는 것이 아니라 욕을 하는 것에 대해 당신을 나무라는 것입니다.
    건전한 비판은 입에 쓴 약이 되는 것입니다. 건전하지 않은 욕설은 입에 쓴 똥이죠.

    사실 개인적으로 묵향 무지 좋아합니다. 비뢰도는 글쎄..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당가타
    작성일
    05.06.07 16:38
    No. 8

    천의미공자님께서는 묵향을 쓰레기라는데..

    그럼 도데데 미공자님꼐서는 무슨 소설을 읽으시는지..

    그리고 설사 묵향을 쓰레기라고 생각해도 혼자서 그렇게 생각하시지
    왜 굳이 코멘트를 아무 이유도 없이 떡하니 한 줄만 쓰시는 분꼐서
    남에게 인식이고 뭐고 할수 있는지?
    분명 묵향은 나중에 이야기 늘리기랑 여러가지 사정으로 상당히 글이 달라졌지만 어쩄든 수작입니다. 굳이 문학성같은 것을 접어두고 대중성을 생각할경우 묵향처럼 성공한 책도 드물죠. 또한 묵향의 흡입력은 다른 책들도 찾아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여러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순식간에 읽었다는데 그것만으로도 묵향을 쓰레기라고 할수는 없겠죠?
    그리고 그 말투좀 고치십시오. 인터넷이라고 남을 깔보는 듯한 말투나 다른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말투를 사용하고 남을 자신보다 못나다고 생각하게 하는것은 누구도 할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인식이라는데 그럼 바른 인식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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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너의테디
    작성일
    05.06.07 16:42
    No. 9

    이보게 천의미공자군 초딩적인 악플은 그만두고 집에서 자네가 좋아하는 사자후나 보시게.또 잘못된인식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다른 인식이라고 하는 것이 예의고 또한 정답이네.이 초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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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낮잠
    작성일
    05.06.07 16:48
    No. 10

    모두 낚시에 엮이지 마세요...

    오늘 가입하시고 40분에 딸랑 묘한 리플을 다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매너
    작성일
    05.06.07 16:48
    No. 11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인간같습니다.군대에서 그러죠..짭밥먹은만큼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보고 똥구멍으로 짭밥 먹었냐고..제가 님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군요..나이를 드셨으면 그만한 생각과 그만한 행동을 하십쇼..단어선택에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구만..안달이 뭐야..제가 당신에게 한마디 더 지랄하고 있네..그러면 좋겠습니까? 부디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기 바랍니다..정신연령이 초등학생이면 이해하겠습니다..다시는 당신같은 사람이 안 들어왔으면..좋겠습니다 그냥 눈팅으로 소설이나 읽다가 나가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음하
    작성일
    05.06.07 17:08
    No. 12

    미공자야..
    연구할시간에
    니가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오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핑크핑거
    작성일
    05.06.07 17:26
    No. 13

    미공자 제 정신인지 의심이....정말 사람 복장 끓게 하는데 뭐 있네....
    강제 탈퇴 시켜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무변
    작성일
    05.06.07 17:26
    No. 14

    천의미공자//
    분란을 즐기는 타입이신가 봅니다.
    물론 저분을 제가 개인적으로 안다거나 말을 섞어봤거나 해본건 아닙니다만..
    공개적으로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하고 적나라한 표현으로 상대를 낮추며
    그로인한 분란이나 혼란을 즐기는 이른바 반골 성향인 듯 합니다.
    주변에 참, 없었으면 하는 타입이지요..
    왠지 글을 써놓고 낄낄 대며 답글을 읽는 모습이 상상되어 그다지 상쾌한 기분은 들지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6.07 17:36
    No. 15

    저는 이제껏 '쓰레기'라는 표현은
    예전의 그 러/판 어드벤처류의
    게임소설이나 이모티콘 소설을 읽을 때 딱 한번 쓰고
    그 외에는 뭘 봐도 그 이상으로 악평은 쓰지 않았었습니다 =_=.
    이런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게시판의 게시물에
    그런식의 리플을 다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전동조님도 나름대로는 잘 쓰셨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나오는 소설들 중에 묵향보다 나은 수준의 소설이
    얼마나 되는지나 아시는지.
    (물론 더 낫다고 보고있는 작품도 무수히 많습니다.)
    묵향이 너무 재밌어서 하는 옹호가 아닙니다.
    천의미공자님의 댓글을 보고나서는
    갑자기 '흑백논리'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옹호하면 빠순이.
    쓰레기라고 하면 수준높은 사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미련한未練
    작성일
    05.06.07 17:49
    No. 16

    가능하면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냥 한숨이 나와서요...
    이런 득 없는 논쟁(?)은 없어졌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快乞 朝盧
    작성일
    05.06.07 18:35
    No. 17

    천의미공자님.
    당신 낳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이 정말 불쌍하신 분이시고,
    키우느라 흘리신 땀도 아깝고,
    공부시키느라 들인 돈이 아깝고,
    당신이 모든 교육을 끝내고 독립할 때까지 들였던 모든 돈이 아깝단 생각 들지 않으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우현(愚弦)
    작성일
    05.06.07 19:21
    No. 18

    하하, 제제 당했군요. 저 사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가브리엘
    작성일
    05.06.07 19:28
    No. 19

    그냥 정신나간 사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r쟈칼
    작성일
    05.06.07 22:59
    No. 20

    제제를 상당이 즐기시는 분이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잘생긴님
    작성일
    05.06.08 06:38
    No. 21

    천의미공자인지...쥐같은놈인지...한마디만하자
    너도 참 인생 불쌍하게 산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엘다
    작성일
    05.06.08 08:23
    No. 22

    소설의 근본적인 목적은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지.. 어찌됐든 묵향은 수많은 독자들이 재미를 느끼고 많이 찾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작품성이 어찌됐든... 뭐가 어찌됐든 무엇보다 이 "재미"가 가장 중요한 요소임엔 부인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재미"를 극대화한 무협소설장르가 타 소설계로부터 일반적으로 그리 좋은 평가는 아닌 현실이 사실인 상황에서 이런 소리는 참 난감하군요.. 사이트에 몸담고 이용하는 독자로서 스스로의 오만함을 느끼십시오..
    천의미공자님은 마치 클래릭이 음악적으로 훌륭하니 대중가요는 쓰레기다라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로그인 하게 만들어 놓은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루자s
    작성일
    05.06.08 14:43
    No. 23

    저도 묵향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의 취향인 문제를 가지고 쓰레기라느니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전에 어깨에 힘좀주고 잘난척하며 마치 세상이 자기것인양 활개치고 다니시던 사이트가 어딘지는 몰라도 이곳에서는 그런 자기잘난맛에 사는 일명 '철 없는 초딩'짓거리는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가만 보니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다분히 외골수기질이 있으신듯한데... 눈과 마음을 조금만 열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당신은 신이 아닙니다. 더불어 당신이 말한것이 모두 진리라 생각하는 만큼 세상은 그리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정보를 보니 71년생으로 나와있는데 과연 사실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좀 심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진정 71년생이 맞으시다면...

    "나이를 X구녕으로 X드셨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우님팬
    작성일
    05.06.08 15:26
    No. 24

    전 솔직히 묵향재밌던데...
    쓰레기는 넘 심하네요...각자 취향이 있겠지만...ㅡㅡ
    넘 늦게 나온다는게 흠이지만..ㅎㅎ
    20권 막판에 아스티어스가 나올기미가 보이네요...
    중원으로 넘온다음...활약이 없어서 넘 궁금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5.06.08 16:00
    No. 25

    고무판 회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천의미공자님의 댓글은 삭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신선검
    작성일
    05.06.09 00:19
    No. 26

    헛 도대체 어떤 악플을 달았길래 댓글이 삭제됬나요? 너무 궁금한데요??

    대충 다른분들이 쓰신 댓글보니깐 묵향보고 쓰레기라고 한거 같은데

    좀 심한것 같기도 하고, 또 말씀들어보니깐 가입을 오늘하셨다고 했는데

    리플마다 악플만 달았다니..

    그리고 또 들어보니 나이도 꽤나 있다고 들었는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겸손해지고 선입견이 사라져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암흑거성
    작성일
    05.06.11 03:54
    No. 27

    ㅡㅡ*
    뭐였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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