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지리산 헤매다 떨어지니 무협시대의 고인들이 남긴 동굴.
공청석유에 절대비급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막 익혀 나와보니 화산파 장로와 그의 딸 미녀.
15일만에 중국어 익히고 그냥 들른 객잔에서 잘나가는 무림세가 자제 손봐주고 또 다른 미녀 획득.
면사쓴거만 봐도 남자들이 환장하는 미모의 여인을 보고도 평심 유지 거기에 미모의 여인 살짝 흔들림.
백수에서 중원으로- 동굴에서 무림으로-
도대체 어디서 나온 세공술인지 하룻밤만에 여인들 환장할 만한 목걸이 5개 제작.
여기까지 훑고 던져버린 기억이..
ps: 제목이 왜? 총표두인지.. 이해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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