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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41 키나발루
    작성일
    05.05.21 20:24
    No. 1

    강추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2 01:53
    No. 2

    솔직히 몇몇 출판사의 작품만 고집스럽게 보다가
    꺼내 읽어본 작품인데..
    꽤 괜찮더군요. 신선하고..
    근데 뭐랄까.. 100점 만점을 한다면 88점정도만 줘야한다랄까?
    약간 부족한감이 있긴하지만 정말 장면장면도 잘 이어지고
    좋은 글이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2 19:09
    No. 3

    때로는 몰아치는 노도처럼 격정적이다가 잔잔한 물결처럼 서정적이기도 하고 용암처럼 열정적이기도 합니다. 잔잔하지만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정
    작성일
    05.05.22 20:20
    No. 4

    음...바뀐점이라..
    예)
    마신--->대빵큰 파란(?맞나)와이번
    마신 외 쫄다구--->대빵큰 와이번외 추종하는 그 무리
    어색한점: 그 시대에는 민간요법도 없나 사람 좀 치료하는거 같고
    마법사까지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2 21:39
    No. 5

    문정님, 그런 식으로 단순화시킨다면 판타지계의 대표작인 '드래곤라자'인들 뭐가 다르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어떻게 엮어나가냐이겠죠. 그리고 민간요법과 외과치료와는 다릅니다. 시대배경 또한 연금술이 인정받고 있을 정도로 낙후된 문명임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05.25 16:43
    No. 6

    전에 가프님에게 쪽지를 보낸적도 있었는데.. ^^

    추천이 들어와서 읽어봤습니다만,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죄송하던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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