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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武天道士
    작성일
    05.05.12 19:13
    No. 1

    추리 소설...
    추리 소설을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꼭 읽어봐야 하는 작품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일기당십
    작성일
    05.05.12 19:40
    No. 2

    그렇죠...최고죠..ㅜㅜ
    너무너무 잼있게 읽었었는데..
    추리무협 이란게 되게 생소했었는데..
    환락십오야 한작품으로 생각이 많이 바꿨음..
    도현 님에 대한 제 평가도 최고로 올라갔구요..
    작품을 많이 않내셔서 그렇지..
    이정도 필력이면 곧 최고의 작가반열에 합류하실수 있으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반여랑
    작성일
    05.05.12 19:42
    No. 3

    이거 대단하죠. 처음 읽었을때 애거서 크리스트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보다 더 충격 적이였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5.12 20:56
    No. 4

    정말 '환락십오야', '냉혈한' 요 두 작품만 놓고 본다면 감히 최고의 작가분들중 한 분으로 꼽기에도 별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내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칠묘신군
    작성일
    05.05.13 00:28
    No. 5

    전작들에 비해 확연히 업그레이드된 작품입니다. 냉혈한도 좋은데, 요즘 시장땜시리 빛을 못 본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환락십오야나 냉혈한 모두 일독을 권할만한 작품들인 것은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홍콩물개
    작성일
    05.05.14 08:12
    No. 6

    저도 봤는데, 확실히 재미는 있었죠.
    마지막 환락십오야의 비밀도 놀랍고, 후후
    그런데 이상하게도 용약설을 읽을때 용설약 이라고 읽어지는.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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