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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진부동으로 신간란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올 겁니다.
철사자, 야신 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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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
감사드립니다. 직접 이렇게 말씀을 해 주시니...
너무 황공스러워서~^^

철사자, 야신도 읽어보고 감상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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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꽤 된. 소설 속의 뇌정검객, 멋지던데요. 주인공도 괜찮지만
옥룡쟁주 읽은 후로 무협엔 사랑이야기가 들어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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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또 하나 있긴 합니다만...
본인에게 물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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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부동님이 작가연재란에 안계시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계셨던 것 같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

안 물어보면 문주님으로부터 혼이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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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쟁주... 분명히 읽은 기억은 나는데 내용이 전혀 생각이 안나네요
한참 시공사 드래곤북스가 잘 나가던 시절에 그 브랜드 달고 나온 책이었는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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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후다닥님! ^^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
청부살인 단체인 달자방, 그 달자방의 방주 이사량과 총관 마빈이 상인연합단체인 상원회란 단체의 회주의 의문사로 인해 그 회주의 딸이 그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기위해 그 살해현장을 감에 있어 그 회주의 딸의 보표를 함으로 인해 점차 사건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이야기이지요.
그 사건과 연관되어 나타는 단체가 신검문이 있고, 신비의 단체 평정회및 평정회주가 있고...
그 와중에서 이살량과 회주의 딸인 소영이 서로에게 있어 사랑을 느끼게 되나 서로간에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서로간의 마음의 갈등을 겪는 등으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요..
남녀간의 사랑을 밑바탕으로 깔고 사건이 진행되는...참으로 좋은 작품이었죠..
재독하여도 좋을 그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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