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Dr.후다닥님! ^^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
청부살인 단체인 달자방, 그 달자방의 방주 이사량과 총관 마빈이 상인연합단체인 상원회란 단체의 회주의 의문사로 인해 그 회주의 딸이 그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기위해 그 살해현장을 감에 있어 그 회주의 딸의 보표를 함으로 인해 점차 사건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이야기이지요.
그 사건과 연관되어 나타는 단체가 신검문이 있고, 신비의 단체 평정회및 평정회주가 있고...
그 와중에서 이살량과 회주의 딸인 소영이 서로에게 있어 사랑을 느끼게 되나 서로간에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서로간의 마음의 갈등을 겪는 등으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지요..
남녀간의 사랑을 밑바탕으로 깔고 사건이 진행되는...참으로 좋은 작품이었죠..
재독하여도 좋을 그런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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