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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05.05.05 14:21
    No. 1

    아...이거 금지사항인가요;;;;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5.05 16:26
    No. 2

    신투를 쓴 제가 말씀드리는데..
    신투를 '밝다' '가볍다'라고만 느끼신 분들은.. 신투의 겉만 보신 분들입니다.
    장르대상 감상란에 가보시면 듕아빠술퍼님이 쓰신 감상문이 있습니다.
    신투를 3번 읽으셨는데, 읽을 때마다 무게가 무거워졌다는 내용이지요.

    제 처녀작인 청룡만리도 처음에 코믹무협이라 생각들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책도 완결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결코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고 단정하실겁니다.
    흐흐흐...그게 제 글의 특징입니다.
    코믹처럼 보이지만 2번, 3번 읽으면 읽을수록 무거워지는 글.
    신투..완결까지 읽어보십시오.
    절대로 가벼운 글이 아닙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5.05 16:26
    No. 3

    아참. 선우운철을 좋아하신다고 했는데..넘 기쁩니다. 만세~~
    신투는 다시 한번 연재하는 글입니다.
    처음 연재 때 제가 독자님들께 선우운철의 팬을 찾는다고 했는데, 구달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선우운철이 죽어버렸습니다.
    저는 주인공인 구달비와 버금가게 선우운철의 팬이 있었으면 싶었거든요.
    그런데 팬이 없으시길래 내심 "내가 아직 글을 제대로 못썼나보다"라고 생각했었지요.
    그러나 이제 선우운철의 팬이 생기니 너무 기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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