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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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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정말 좋다는...
지금 작가님이 장강으로 잠수하시고 계속 소식이 없습니다. 장강 물을 퍼내고 작가님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휴...
멋집니다 ^_^
오랜만에 나타난 좋은 작품이라고 할까요? 어떨때는 약간 임준욱님의 냄새도 나고..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점은 편이 거듭될 수록 글의 맛이 깊어진다는 겁니다. 저두 얼렁 짐싸서 작가님 잡으러 가야 할 듯...........다음편은 언제 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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