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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2 醉雨
    작성일
    05.04.11 23:37
    No. 1

    오! 저도 이부분 읽을 때 그런 생각 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군요.

    그러고 보니 이름이 천악이네요. 天惡. 하늘이 내린 악한 놈이란 뜻인가?
    그런 설정이면 말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醉雨
    작성일
    05.04.11 23:40
    No. 2

    확인 해보니 天惡이 아니군요. 天岳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라바바
    작성일
    05.04.12 19:50
    No. 3

    동감합니다.
    몽천악 3권 보면서 가장 납득할수 없었던 부분입니다.
    백배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정혈
    작성일
    05.04.13 20:23
    No. 4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4.13 23:20
    No. 5

    예전부터 작가님의 글들엔 주인공들이 일의 경중을 전혀 파악못하는듯 하더군요... 곤룡유기에서도 곤이 고강한 무공을 가지고 이치에 합당하지 않고 매우 요상한 일을 하는거같더니... 결국 몽천악에서도 일이 터지는군요. 정말 그장면에서 실망했습니다... 허구라도 이건 너무했죠... 이쁘면 다냐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신승
    작성일
    05.05.17 22:31
    No. 6

    진짜 재미가 없네 재미없다고 직접 타자 치면서 쓴 작품은 이게 2번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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