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옛날에 무척 재밌게 읽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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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요...나름대로 최고의 엔딩이라고 생각한다는..
초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판이한 작품 초반부의 가벼움을 넘기고 나면 후반부 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습니다 강추!
그러나... 왜 제목이 드래곤 레이디인걸까요 [퍽] 기억엔 씰과 주인공의 이야기라고 알고있는데...
대작 이죠. 말로서 설명 못하죠.
엔딩이 참으로 아름다웠던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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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계관이 특이했었죠. 외전격인 이야기들이 나오는 부분부터 대단한 흡입력이 있었던것 같은데... 아 그리고 용이 나오긴하지 않나요? 외전에서 여주인공 오빠인 분이 본편에서 용의 수장이었던것 같았는데... 아...기억이...가물가물
저도 왜 책제목이 드래곤 레이디인지..... 도대체 모르겠다는 ㅡㅡ;;;????
작가님이랑 제 취향이 틀린데도 어느정도 감동받은 작품입니다. 심취하신 분들은 눈물을 흘려도 이상할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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