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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5.04.07 04:30
    No. 1

    일도양단.. 여기 책방에 아직 안 들어왔어요..ㅜㅜ 오늘 들어온다고 들었으니.. 잇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유정랑
    작성일
    05.04.07 10:06
    No. 2

    일도양단 연재분 삭제되고 출판됐군요..
    더이상 연재를 하지 않는건지 출판관계로 잠시 쉬는건지 궁금하네요..
    전 서린과 곽철이 쿵짜쿵짜 잘됐음 좋겠어요..^^
    출판 대박나길 바래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5.04.07 10:50
    No. 3

    보표무적을 아직 안 읽어보셨다니... 무협생활의 백미를 놓치고 계시는 겁니다!
    보표무적 강력 추천입니다^^ 일도양단도 엄청 재밌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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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04.07 13:14
    No. 4

    일도양단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주윤발과 닮은것 같은 생각이 자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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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소호검
    작성일
    05.04.07 13:33
    No. 5

    음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너무 빤한 스토리전개라서요... 좀 보다말기는 했는데... 아마다 계속 본맹(단?)에서 말도 안되는 임무 줄거구 계속 풀어나가구 이런식일듯... 음 어차피 장르문학이 뻔한 스토리를 꾸미는 문학일수도 있지만 아예 눈에 전개가 펼쳐져 보이니 읽고 싶은 맘이 잘 들지를 않더라구요... 절대 재미없다는건 아닙니다. 글도 잘쓰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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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교
    작성일
    05.04.07 22:20
    No. 6

    그 뻔한스토리를 얼마나 재미있게 풀어 나가느냐가 작가님의 몫이

    아닐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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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08 12:44
    No. 7

    서린은....곽철과 되죠......히로인은 아마 그 딸;;;;;;단주 였나 걔가 될 가능성이......9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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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pi***
    작성일
    05.04.08 14:59
    No. 8

    앗, 뻔한수토리...--;
    무협은 장르문학이라.. 대부분 수토리가 예측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일도양단만 빤하다 그러면,,
    작가님이 넘 억울하죠...(빤한 스토리의 죄를 다 뒤집어 쓰시다니..ㅋㅋ)
    (예를들어 대부분의 영화나 드라마 다 전개예측이 가능하져)

    음모를 전문 분쇄하는 강력한 히로~~~~
    그 히로가 오히려 음모의 중심에 빠졌다..

    전 기대만빵 입니다...^^v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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