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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84 파룡
    작성일
    12.09.04 21:36
    No. 1

    저도 능암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이 작위적이지도 않고 아주 잔잔하게 써졌더군요.
    뒷 얘기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하지만 걱정되는 것이
    현재의 시장에서 과연 통할 지가 의문입니다.
    조기종결의 압박이 있지 않을지 걱정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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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2.09.05 00:00
    No. 2

    휴...
    저 갠적으론 아무리 수작이라 해도 현대판은 몰입이 안되던데
    뭐랄까...
    내가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보는건 현실의 수많은 제도와 규제속에서 잠시나마 해방돼 상상의 세계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인데 요즘 현대판들이 쏟아져 나와 저처럼 취향의 폭이 좁은 사람들에겐 정말 괴롭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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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당군명
    작성일
    12.09.05 02:14
    No. 3

    저는 약간 생각이 다릅니다.... 2권이나 글이 진행되엇지만 과연 주인공이 앞으로 무었을 하려고 하는 지 혹은 정체성이랄까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 지 도무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현재까지와 같은 글의 속도 혹은 전개라면 20권 정도나 되어서야 주인공의 목적의식과 자아의 정체성이 생기지 않을런 지 우려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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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Meritee
    작성일
    12.09.05 10:21
    No. 4

    주제가 '남다른 주인공의 현대 성장기' 이려나요. 아주 괜찮은 글이지만
    출판물로서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사보고싶진 않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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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5 17:52
    No. 5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2.09.05 20:31
    No. 6

    확실히 재밌는 글이긴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바에 대해
    전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정보가 없더군요. 본래 그런 성격이긴
    합니다만, '욕심', '욕구'가 보통 사람인 독자들이 보기엔 너무나도
    적고, 그에 따른 노력도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낀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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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물질수지
    작성일
    12.09.06 06:08
    No. 7

    주 고객층이 대여점인 이 상황에서는 암울한 편이죠.

    그 대여점 마저도 주 타킷이 중,고딩이니...

    이북 연재도 통합되어 있어서 고객이 많아야하는데 지금 현실로서는 이것도 더 암울 한듯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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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천년고목
    작성일
    12.09.07 09:16
    No. 8

    재미있게 봤는데, 끝까지 완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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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9.07 12:12
    No. 9

    전개가 너무 느립니다. 뭔가를 암시하지도 않고, 필력이 좀 되 보이는것 빼면 이야기로서 다음권을 기대하는 면이 현저히 부족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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