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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12.09.05 08:04
    No. 1

    올해 최고의 무협 동의! 정말 쩌는 십병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5 10:30
    No. 2

    음 완결 되면 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2.09.05 10:42
    No. 3

    문제는 히로인이 없다는거.....
    조원원이 유력하긴 하지만....진자강이 변수인지라.....
    암튼 올해 최고의 무협엔 동의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12.09.05 15:18
    No. 4

    어제 책방에갔는데 없어서 대신 비룡잠호 2권까지들고와 새벽까지 읽었네요...백가쟁패는 진도가 안나갔는데 비룡잠호는 단숨에 독파했네요..
    이젠 아껴서 읽어야겠네요..예전부터 오채지님무협을 왜 그냥지나갔지하는 개인적인 아쉬움도 있도...
    님의의견에 공감하네요...절대강호이후 최고의수작인것 같군요...

    오늘다시들러봐야겠군요..5권이 있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05 16:10
    No. 5

    비룡잠호도 좋았는데 별로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9.05 18:52
    No. 6

    오채지님 글은 항상 2% 이상 부족했던 거 같은 데
    십병귀 함 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9.05 22:57
    No. 7

    십병귀가 저도 올해나온 무협중 가장 수작이 아닐까하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단 금사도의 비중이 물론 아주 중요하지만,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독자는 이미 어느정도 예상을 하고 계시는 만큼 (아마, 금사도가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대부분 이건 아마 이럴꺼다 짐작을 하셨겠죠.) 뛰어난 필력으로 잘 처리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역시 이만큼 좋은 작품은 잘나가네요. 아직 못 보았습니다. 얼른 보고싶네요. 근데, 요즘 대여점에 시간내서 들르기가 의외로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레듀미안
    작성일
    12.09.06 01:11
    No. 8

    확실히 올해의 무협 베스트에 오를 작품입니다. 백가쟁패나 기타 다른작품은 전개가 평이하고 대여시장을 염두해 두고 쓰셨는지 뻔한 결말에
    다 읽지 못했는데 이 작품은 정말 기대할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indows9
    작성일
    12.09.07 05:18
    No. 9

    방금 전까지 정신없이 십병귀 읽고 나니.. 새벽5시네요. 올해 읽은 최고의 무협이라는데 동의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밤새워서 무협소설을 읽어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su******
    작성일
    12.09.07 18:47
    No. 10

    오채지님은 첨인데 이런 고수가 계실 줄이야 와우 대박입니다 올해의 무협 추천 !! 십병귀 무적자 이정도 같군요 또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2.09.18 18:39
    No. 11

    오채지님의 글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는 이전 작은 혈기수라에서 걍 포기 했는데 이번 십병귀는 이작가가 그 책 작가가 맞나 할정도로 흐름을 잘이끌어 가더군요. 다만 주인공이 일당 백의 무공에서 오는 긴장감의 부재는 조금 아쉬었지만 전투신의 묘사는 탁월했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것은 마교의 정보력을 마치 현대 수준에 근접하는 설정으로 하신게 걱정입니다. 중원이라는 땅이 너무 광할하여 북경에서 남경까지의 도보 거리는 약 6개월정도 걸립니다. 따라서 북경에서 남경의 소식을 들으려고 사람을 보내면 1년이 걸린다는 이야기죠.. 이러하듯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에서 오는 의외성이 무협과 결합하여 세로운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각 세력에서 안방에 앉자서 마치 컴퓨터 게임하듯이 세력전하는건 이제는 식상하지 않을까 합니다. 다행이 아직까지의 주인공의 상대역(마교)의 노출이 적인 편이긴 하지만요.. 전서구나 천응의 등장은 그다지 추천할만한 소재는 아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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