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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2.09.07 18:19
    No. 1

    글작소님의 글은 이제 읽기가 힘들더군요
    만검산장에서 실망하고 도제에서는 기운이 쫙 빠지더군요
    포교는 1권에서 하차했습니다
    초반엔 흥미진진한데 4~5권쯤되면 스토리의 한계를 느끼시는것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2.09.07 19:27
    No. 2

    술집'마담' 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 김 새더군요. 일부러 넣은건지 모르고 쓴건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07 20:58
    No. 3

    검마부터 삐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9.07 21:03
    No. 4

    처음부터 4권까지 어느정도 유쾌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진행같이
    보엿는데 5권에서 확변하더군요
    그동안 보았던 감동과 유쾌가 추억으로 변하면서 글의 분위기가 바뀌
    어서 보기가 좀 힘들다는 느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9.07 22:03
    No. 5

    나름 유명한 영화감독이 한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반전이 과하면 관객이 재밌어하는게 아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08 00:09
    No. 6
  • 작성자
    Lv.12 타나리
    작성일
    12.09.12 23:26
    No. 7

    마담 글자 옆에 괄호치고 한자까지 달아놓은거 보면 일부러 넣은게 맞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2.09.23 06:27
    No. 8

    앞으로는 안 읽게 될듯. 읽기가 괴로워.
    다 죽여버리면 뭐 어쩌자는건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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