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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이어져오는문파치고는 무공에 대한이해심이 넘부족한듯..아이들다섯명을 은자세냥에 던이 읍어 철물점에 다니는분이 무슨수로 10년동안극기무공수련장소를 마련할수가 있었는지..차라리 정통으로 가는게 더낮지 않았았나싶네요 특히하게 하려던것이 오히려 내용을 쉽사리 들어오지 않게 한듯합니다 재미는 있는뎅.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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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원님 기관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급이 됩니다... 아이들이 철물점등에서 번 돈으로 기관을 만들게 아니구요 사부가 일년중 반을 외유할수 밖에 없었던 연유와 이어집니다 칠점권 뇌량회.... 외공에대한 색다른 접근이라 굉장히 흥미로운데.... 저만 그런가요...^^;; 궁한의 고지식한 면이 조금 답답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일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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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공이라 한계를 어떤식으로 극복해 나갈지 담권이 기대대내요 사람에게 있는 알수없는 능력치를 최대한 올리는것 이런건가요?? 궁금 하지만 초능력이라던지 이런건 사양이구요 내외공이 겸비하여 부족한 외공을 이끌어줄수있는거라면 계속 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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